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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책부터 써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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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
5.9 MB
기독교
박미혜
한별사
모두
당신도 나처럼 책을 써내라 당신은 부요한 삶을 살고 싶습니까? 나는 지금 부요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빚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 지긋지긋한 빚 좀 없애 주세요.” 내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지금은 날마다 더 부요해지고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오래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삼대 째 불신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람이 가장 나약할 때 신을 찾습니다. 참된 신은 하나님뿐입니다. 나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아주 따뜻한 손길로 나를 만지셨습니다. 그분은 불 같이 바람 같이 내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나는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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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8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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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당신도 나처럼 책을 써내라 / 3
1. 당신이 꼭 책을 써내야 하는 이유 / 15
2. 책을 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 / 19
3. 자신감이 넘치는 여인, 꿈을 꾸는 여인은 아름답다 / 23
4. 책을 써내면 당신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된다 / 29
5. 천재성이 회복되면 모든 것이 쉽다 / 33
6. 헌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 39
7. 당신의 삶과 사업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비결 / 43
8. 하나님의 큰 기업인 자녀에게 투자하라 / 47
9.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 53
10. 큰일을 하려면 책임감이 강해야 한다 / 57
11. 큰 꿈을 꾸며 앞서간 선배들을 뛰어 넘어라 / 63
12. 성령님과 독대하고 살면 인생이 즐겁다 / 67
13. 억만 번이나 행복하게 사는 비결 / 71
14. 하나님은 법을 바꿔서라도 복을 안겨 주신다 / 75
15. 생쥐처럼 작게 살지 말고 사자처럼 크게 살라 / 79
16. 제한 없이 마음껏 꿈꾸고 무엇이든 구하라 / 83
17. 나처럼 큰 복을 받고 싶으면 매일 웃어라 / 87
18. 하나님의 종은 순종을 목숨처럼 생각한다 / 93
19. 사람이 뭐라 하든지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끝이다 /97
20. 큰 꿈을 가지라. 꿈이 인생을 바꾼다 / 99
21. 나만의 소중한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법 / 103
22.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나님의 딸이다 / 107
23. 책을 출간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받는다 / 111
24. 당신의 자녀를 효자 효녀로 키우라 / 115
25. 나는 진정한 억만장자다 / 119
26. 내 퍼스널 브랜딩 책은 최고의 가치가 있다 / 123
27. 믿음이 가장 큰 재산이다 / 127
28.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 133
29. 부요하신 하나님은 한 방에 응답을 다 주신다 / 137
30. 국무총리 요셉처럼 억만장자의 삶을 살라 / 141
31. 나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 145
32. 나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딸이다 / 149
33. 나는 책으로 전 세계에 행복을 전염시킨다 / 153
34. 성령님의 음성 때문에 우리 가문이 일어났다 / 159
35. 내 마음은 온통 주님 생각으로 꽉 차 있다 / 163
36. 나는 평생 성령님 앞에서 일하는 자다 / 167
37. 나는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한 최고의 엄마다 / 171
38. 성령님의 칭찬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 / 175
39. 나는 평생 하나님 앞에 수다쟁이로 산다 / 179
40. 나는 억만 번이나 감사하는 감사의 달인이다 / 183
41. 나는 채색 옷을 입은 부요한 하나님의 딸이다 / 187
42. 하나님은 눈에 확 보일 정도로 일하신다 / 191
43. 나는 날마다 꿈꾸는 꿈 대통령이다 / 197
44. 나는 하나님을 독대하는 독대 대통령이다 / 201
45. 왕족은 속옷부터 바꿔 입어야 한다 / 205
46. 제 2의 인생을 서울목자교회에서 펼치다 / 209
<감사의 글> 나의 성령님, 억만 번이나 사랑합니다 / 213
당신도 나처럼 책을 써내라
당신은 부요한 삶을 살고 싶습니까?
나는 지금 부요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빚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 지긋지긋한 빚 좀 없애 주세요.”
내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지금은 날마다 더 부요해지고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오래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삼대 째 불신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람이 가장 나약할 때 신을 찾습니다. 참된 신은 하나님뿐입니다.
나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아주 따뜻한 손길로 나를 만지셨습니다.
그분은 불 같이 바람 같이 내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나는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나는 아주 생생하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구름이 참 예뻐요.”
그리고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서울목자교회로 옮기게 했습니다. 나는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부요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거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귀하고 귀한 공주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다는 기쁜 소식에 억만 번이나 기뻐 춤을 추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갖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땅, 갖고 싶은 건물, 갖고 싶은 돈의 액수, 되고 싶은 모습 등을 구했습니다. 내 믿음은 언제나 한결 같았습니다. “자신의 몸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신 분이 내가 구한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어? 성경에 너희가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거라 하셨잖아. 나는 다 구하고 다 받을 거야.”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많은 꿈과 소원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한 꿈과 소원 목록을 노트에 다 적었습니다. 응답받은 것은 빨간 볼펜으로 줄을 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어떤 응답을 받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번만 기도하고 응답 받은 게 많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첫째, 옛날에 나는 다윗 왕처럼 온전한 복음이 담긴 시를 읽고 싶다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대형 서점을 뒤져봐도 온전한 복음을 담은 시집이 없었습니다.
얼마 후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런 시집을 써라.”
그래서 나는 기름 부음이 흐르는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복음을 가득 담은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바로 내가 기도한 것의 응답이었습니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시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하셨습니다.
나는 반에서 꼴찌에서 이등하던 사람입니다. 내 돈 주고 시집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미련한 나를 택해 천재 시인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미 써 놓은 원고 분량도 꽤 많습니다.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출간할 것입니다.
둘째, 부모 형제가 몇 달 만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나는 부모 형제를 위해 한 번만 기도했습니다.
“엄마 예수님 영접했음, 오빠 예수님 영접했음.”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부모와 형제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키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셋째, 평생 한 영혼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나는 여태껏 살면서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 전도하라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고 다 찾아가 전도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넷째, 남편이 더 많은 수입을 얻었습니다.
나는 남편을 위해 한 번 기도했습니다.
“수입이 더 많아졌음.”
“미국 출장 잘 다녀왔음.”
하나님은 내 기도를 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내가 선택을 잘한 결과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내가 책을 쓰자 내 딸도 책을 썼습니다. 내 아들이 책을 썼습니다. 모든 게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복이 나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선택의 왕입니다. 나는 언제나 최고의 것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내 삶은 풍성합니다. 나는 세상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만 선택하고 살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티끌과 같기에 최고의 것을 선택한 내게 티끌 같은 것들이 저절로 따라왔습니다. 나는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겁니다.
성령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된 자 중에 나중 된 자가 많고 나중 된 자 중에 먼저 될 자가 많다. 너는 나와 독대를 나누는 최고의 삶을 선택했다. 나는 그런 너를 존귀하게 여긴다.”
내가 선택했던 모든 것은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성령님께서 하신 겁니다. 나는 그동안 모든 걸 성령님께 묻고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없습니다.
나는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미친 듯이 달려왔습니다. 나는 책으로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 일이 억만 번이나 좋습니다. 그래서 매일 미친 듯이 글을 씁니다. 미친 듯이 시를 씁니다. 내 책과 시집은 다 온전한 복음만 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내게 엄청난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온전한 복음을 담아 책을 출간하는 것을 억만 번이나 좋아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창대케 해주셨습니다.
가난으로 허덕이던 내가 하나님의 부요한 딸로 억만 번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습니다. 오직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중심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중심을 하나님께 두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내 주위 사람들도 나처럼 되었습니다. 당신도 중심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하나님은 하루만에도 모든 응답을 주시는 놀라운 창조자이십니다. 전능한 분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누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을 가장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합니다.
나는 오늘도 최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 선택은 성령님께서 내게 지시한 모든 것을 완수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성령님께 칭찬받았습니다.
“너는 내가 지시하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 정말 대단해. 너는 매일매일 내가 하라는 대로 모든 일을 순종했다. 참으로 수고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구나.”
무엇보다 하루를 보내는 중에 책을 쓰고 시를 썼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똑같은 인생을 보냅니다. 하지만 뭔가를 남겨야 합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남겨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책에 쓰면 읽는 사람들이 변화됩니다. 감동을 받습니다.
나는 30년 이상을 바보 같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나를 보고 혀를 찼습니다.
“너는 하는 일마다 왜 그러니?”
그런데 나는 바보가 아니라 천재였습니다.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예수님은 천재입니다. 그러니 나도 천재입니다. 나는 내가 천재라는 사실을 알고 즉시 글을 썼습니다. 책을 쓰고 시를 썼더니 나를 보며 혀를 찼던 주위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은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내가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네까짓 게 무슨 책이야”라고 비난했던 사람도 내가 책을 내자마자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미안했어요. 다시는 뭐라 안 할게요.”
지금 당신에게 큰 문제가 있습니까? 그럼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쓰십시오. 그러면 인생 역전이 옵니다.
나도 옛날에 지하방에 살 때 온갖 비난을 받았습니다.
“책을 쓰면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그러든 말든 책을 썼습니다. 그 결과 나는 크게 성공했습니다. 지하방에서 지상으로 몇 달 만에 나왔습니다.
성공은 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책부터 써내면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내가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책을 써내십시오.
2025년 6월 10일
박미혜
박미혜
박미혜 작가는 성령님을 만남으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고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복음작가로 꾸준히 책을 써내고 있으며
그동안 <아름다운 여인이여》등 많은 책을 출간했다.
그는 전도를 삶의 전부로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이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종이며
하나님만 경외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어여쁜 신부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처럼 날마다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하나님이 한없이 사랑하시는 존귀한 딸이다.
연락처 010.5445.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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