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나처럼 책을 쓰고 마음껏 누리며 살라
당신은 억만장자로 마음껏 누리며 살고 싶습니까?
나는 매일 억만장자로 마음껏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옛날에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빚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 지긋지긋한 빚 좀 없애 주세요.”
내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지금은 날마다 부요해지고 있습니다. 남편과 내가 하는 일이 다 잘 되고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오래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삼대 째 불신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람이 가장 나약할 때 신을 찾습니다. 나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찾아 와 아주 따뜻한 손길로 나를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불같이 바람같이 내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나는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나는 아주 생생하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구름이 참 예뻐요.”
그리고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서울목자교회로 옮기게 했습니다. 나는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부요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거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귀하고 귀한 공주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다는 기쁜 소식에 억만 번이나 기뻐 춤을 추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갖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땅, 갖고 싶은 건물, 갖고 싶은 돈의 액수, 되고 싶은 모습 등을 구했습니다.
내 믿음은 언제나 한결 같았습니다.
“자신의 몸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신 분이 내가 구한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어? 성경에 너희가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거라 하셨잖아. 나는 다 구하고 다 받을 거야.”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21,670가지 꿈과 소원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한 꿈과 소원 목록을 노트에 다 적었습니다. 응답받은 것은 빨간 볼펜으로 줄을 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어떤 응답을 받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번만 기도하고 응답 받은 게 많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첫째, 옛날에 나는 다윗 왕처럼 온전한 복음이 담긴 시를 읽고 싶다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대형 서점을 뒤져봐도 온전한 복음을 담은 시집이 없었습니다.
얼마 후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런 시집을 써라.”
그래서 나는 기름 부음이 흐르는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복음을 가득 담은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바로 내가 기도한 것의 응답이었습니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시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하셨습니다. 나는 반에서 꼴찌에서 이등하던 사람입니다. 내 돈 주고 시집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미련한 나를 택해 문학의 최고의 자리인 시인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천재시인협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10권의 책을 정식으로 출간했습니다. 이미 써 놓은 원고 분량도 100권 정도 됩니다. 나는 평생 1000권 이상의 책과 1000권 이상의 시집을 출간할 것입니다.
둘째, 부모 형제가 몇 달 만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나는 부모 형제를 위해 한 번만 기도했습니다.
“엄마 예수님 영접했음, 오빠 예수님 영접했음.”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부모와 형제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키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셋째, 평생 한 영혼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나는 여태껏 살면서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 전도하라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고 다 찾아가 전도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넷째, 남편이 더 많은 수입을 얻었습니다.
나는 남편을 위해 한 번 기도했습니다.
“수입이 더 많아졌음.”
“미국 출장 잘 다녀왔음.”
“최신 기계를 들이는 계약 잘했음.”
하나님은 내 기도를 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나는 남편이 준 생활비로 꾸준히 나 자신의 미래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내 딸과 아들은 어린 나이에 정식으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내 딸은 이제 21살이 되었고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다들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는데 내 딸은 출판사 사장님으로 다른 또래들보다 몇 배 앞질러 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장 힘들 때 나와 아이들을 위해 투자했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내 미래를 위한 것이기에 전혀 투자에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게 투자하라고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투자했고 언제나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인생은 투자한 만큼 거두어들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힘들 때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억만 배 이상 거두어들이게 해줄게.”
왜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만큼 나를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남들보다 성큼성큼 앞질러 가는 사람입니다. 나는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물입니다. 역사에 기록될 만한 특별한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면 다 알게 됩니다. 작가와 강연가인 나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내가 선택을 잘한 결과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내가 책을 쓰자 내 딸도 책을 썼습니다. 내 아들이 책을 썼습니다. 모든 게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복이 나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선택의 왕입니다. 나는 언제나 최고의 것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내 삶은 풍성합니다. 나는 세상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만 선택하고 살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티끌과 같기에 최고의 것을 선택한 내게 티끌 같은 것들이 저절로 따라왔습니다.
나는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겁니다. 나는 이미 큰 인물이 되기로 예정된 자로 하나님께서 친히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된 자 중에 나중 된 자가 많고 나중 된 자 중에 먼저 될 자가 많다. 너는 나와 독대를 나누는 삶을 선택했다. 그래서 역대 인물 중에 나와 독대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내가 선택했던 모든 것은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성령님께서 하신 겁니다. 나는 모든 걸 성령님께 묻고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이 시대 최고의 온전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미친 듯이 달려왔습니다. 나는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 일이 억만 번이나 좋습니다. 그래서 매일 미친 듯이 글을 씁니다. 미친 듯이 시를 씁니다. 내 책과 시집은 다 온전한 복음만 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내게 엄청난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온전한 복음을 담아 책을 출간하는 것을 억만 번이나 좋아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창대케 해주셨습니다.
가난으로 허덕이던 내가 하나님의 부요한 딸로 억만 번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습니다. 오직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중심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중심을 하나님께 두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내 주위 사람들도 나처럼 되었습니다. 당신도 중심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하나님은 하루만에도 모든 응답을 주시는 놀라운 창조자이십니다. 전능한 분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누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을 가장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합니다. 나는 오늘도 최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 선택은 성령님께서 내게 지시한 모든 것을 완수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성령님께 칭찬받았습니다.
“너는 내가 지시하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 정말 대단해. 매일매일 하라는 대로 모든 일을 다 했다. 참으로 수고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구나. 억만 번이나 가슴 설레는 하루였다.”
무엇보다 하루를 보내는 중에 책을 쓰고 시를 썼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똑같은 인생을 보냅니다. 하지만 뭔가를 남겨야 합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남겨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책에 쓰면 읽는 사람들이 변화됩니다. 감동을 받습니다. 나는 30년 이상을 바보 같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나를 보고 혀를 찼습니다.
“너는 하는 일마다 왜 그러니?”
그런데 나는 바보가 아니라 천재였습니다.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예수님은 천재입니다. 그러니 나도 천재입니다. 나는 내가 천재라는 사실을 알고 즉시 글을 썼습니다. 책을 쓰고 시를 썼더니 나를 보며 혀를 찼던 주위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책은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쓴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아 전화로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지금 돈을 입금할게요. 책 한 권 더 내세요.”
내가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네까짓 게 무슨 책이야”라고 가장 크게 비난했던 한 사람도 내가 책을 내자마자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미안했어요. 다시는 뭐라 안 할게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 당신에게 큰 문제가 있습니까? 그럼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쓰십시오. 그러면 인생 역전이 옵니다.
나도 옛날에 지하방에 살 때 온갖 비난을 받았습니다.
“책을 쓰면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그러든 말든 책을 썼습니다. 그 결과 나는 크게 성공했습니다. 지하방에서 지상으로 몇 달 만에 나왔습니다. 성공은 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책부터 써 내면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내가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책을 써내십시오.
[약력]
여성책쓰기협회 회장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사
열방대학. 열방신학대학원 졸업
역대 사람 중에 가장 잘 웃는 사람
역대 사람 중에 가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천재롤모델, 서울목자교회 전도사
[저서]
내 인생을 바꾼 만남의 축복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저질러라
자신의 가치를 백배로 증가시키는 비결
크게 성공하는 비결
생각하라, 그러면 억만장자가 되리라
아름다운 여인이여
실천하는 용기
저절로 잘되는 나
백배축복비결
여자라면 책부터 써내라
[소개]
박미혜는 경상남도 산청에서 첫 울음을 터뜨렸다.
3남 2녀 중 장녀로 우애 있는 집안에서 성장했다.
3대째 불교 집안에 태어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30대에
강한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헌신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작가이자 강연가, 시인으로
10권의 책을 정식으로 출간했고 지금도 매일 한두 편의 글과
시를 쓰고 있다. 그는 마음의 행복과 여유를 만끽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커다란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역동적인 시인이자
동기부여가이다. ( 연락처 010.5445.3679 )